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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릳츠 안녕하세요. ​프릳츠는 커피와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우리의 소개를 구성원들의 이름을 나열하는 것으로 대신하고도 싶습니다. 숙련된 기술자가 본인의 기술로 안정된 직업 활동을 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프릳츠에서 일하고 있는 김병기라고 합니다. 대표를 맡고 있고 바리스타로도 일합니다. 브랜드의 전체 디렉팅을 맡고 있고, 커피 산지로 농부를 찾아뵙고 생두를 다이렉트 트레이드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Q. 처음 극장에서 본 영화는? “우뢰매”가 제가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입니다. 위층 주인집 호익이 형이랑 갔었습니다. 정식 제목은 였습니다. 보고 온 후 우뢰매 장난감이 갖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서 몇 달을 문방구를 지날 때마다 유리창 앞에서 바라만 봤었습니.. 더보기
아메노히 커피점 서울 마포구 동교동 184-12 101호 일본인 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커피점입니다. 올해 11월에는 10주년을 맞이합니다. Q. 처음 극장에서 본 영화는? (쿠라하라 코레요시) 어렸을 때 부모님이랑 같이 봤습니다. 영화가 추워 보여서 그런지 감기 걸렸습니다. 아내한테도 같은 설문을 던졌더니 역시 였다고 합니다. Q. 좋아하는 영화 다섯 편을 꼽아본다면? (조지 로메로), (김기영), (정용택), (연상호), (아누슈카 미낙시, 이슈와르 스리쿠마르) Q. 시네마테크에서 보고 싶은 영화 한 편을 골라 본다면? (세르게이 파라자노프) 더보기
커피 리브레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227-15 커피 리브레 연남점에서 일하고 있는 윤혜진입니다. 커피 리브레는 다이렉트트레이드를 통해 산지에서부터 한잔의 커피가 만들어지기까지의 모든 과정에 직접 관여하는 회사이며, 산지와 고객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연남점 카페는 커피 리브레의 첫번째 카페로써 2012년부터 지금까지 운영중에 있습니다. Q. 처음 극장에서 본 영화는? 어렸을 때 동네에서 가장 가까운 극장은 공항 내에 있었습니다. 극장을 향해 끝없이 비어 있는 무빙워크를 달렸습니다. 처음 봤던 영화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영화관에 가까워질수록 커지는 비행기를 볼 수 있는 것부터 낭만적인 일이었습니다. Q. 좋아하는 영화들을 꼽자면. 좋아하는 영화를 꼽는 일은 예전만큼 쉽지가 않습니다. 뚜렷하던 취향들이 .. 더보기
헬카페 서울시 용산구 보광동 238-43 1층 안녕하세요 헬카페 권요섭 입니다. 헬카페는 2013년 용산구 보광동에 오픈 했습니다. 매일 편하게 드실 수 있는 커피를 만들고 있습니다. 커피를 업으로 하고 있고 영화 팬 이라기보다는 영화관 가는 걸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 그런 점에서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서울아트시네마는 제가 특별한 애착을 가지고 있는 공간 입니다. Q. 처음 본 영화는 7살에 아빠가 영화관에서 처음 보여주신 (장 자크 아노)입니다. Q. 좋아하는 영화를 꼽아보자면 (오즈 야스지로), (이마무라 쇼헤이), (소피아 코폴라), (와카마츠 코지), (허우 샤오시엔)입니다. Q.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보고 싶은 영화는 영화에 삽입된 마일스 데이비스 연주곡이 매력적인 루이 말 감독의 입니다. 더보기
압상트 커피 경기도 의정부 가능동 19-13 안녕하세요. 압상트의 ‘하늘’이에요. 유형의 판매하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압상트는 기본적으로 ‘커피가게’에 정체성을 두고 있어요. 지금 계절에 수확하는 맛있고 질 좋은 커피들을 소개해요. 때때로 콩을 볶기도 하고, 주로는 우리가 좋아하는 로스터들의 커피를 제가 좋아하는 방식으로서 손님들께 전달해요. 제철을 맞은 재료들을 이용한 커피가 아닌 음료들도 계절과 함께 왔다 갔다 하고, 함께 곁들일 수 있는 과자와 파이를 구워요. 때때로 영화, 책, 실내악 등의 여러가지 작은 모임도 진행하고 있어요. 이용하는 이들에 압상트가, 그들이 필요한 어떤 것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이라면 좋겠다는 바람이에요. 그것이 무형의 것이든, 유형의 것이든. 스스로 아는 것이든, 알지 못했던 것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