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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전용관

[뉴스] '2012 시네마테크 어워즈' 시상식 현장 이모 저모 서울아트시네마 개관 10주년 기념 ‘2012시네마테크 어워즈’ 성황리에 개최 베스트 프렌즈 및 특별공헌상 시상식 현장 공개! 수상자 모두 하루 빨리 안정적인 전용관 건립에 한 목소리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www.cinematheque.seoul.kr)가 운영하는 민간 비영리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의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그 동안 시네마테크에 아낌없는 후원과 지지를 해준 영화인을 대상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는 ‘2012 시네마테크 어워즈’ 시상식이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구찌코리아의 후원으로 지난 28일 저녁 청담동에 위치한 구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박찬욱, 김지운, 이명세, 이재용, 최동훈 등 국가대표 감독들과 윤여정, 임수정, 유지태, 소유진, 김주혁 등의 배우는 물론 영화계 인사, 그리고.. 더보기
이제 여덟 살, 열살 땐 꼭 안정된 집에서 만나고 싶다! 서울아트시네마, 개관 8주년 기념 및 서울에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 위한 후원의 밤 성황리에 개최 2010년 5월 시네마테크 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가 개관 8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극장에서 제대로 감상하기 힘든 상황에 빠진 동시대의 뛰어난 영화들을 소개하는 ‘개관 8주년 기념 영화제’가 진행 중이다. 이 영화제는 근래에 보기 드물 정도로 많은 관객이 찾아들면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영화제가 한창이던 지난 20일 저녁, 서울아트시네마의 여덟 번째 생일을 축하함과 동시에, 최근 서울아트시네마를 후원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다. 마뇰 드 올리베이라 감독의 을 상영하고 후원의 밤 행사 이후에, 로비에서의.. 더보기
영화의 21세기, 미래의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개관 8주년 기념 영화제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www.cinematheque.seoul.com)는 시네마테크 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의 개관 8주년을 맞아 ‘영화의 21세기, 미래의 시네마테크’를 테마로 오는 25일까지 일주일간 ‘서울아트시네마 개관 8주년 기념 영화제’를 개최한다. 지난 2002년에 개관한 비영리 극장인 서울아트시네마는 지난 8년간 상업과 유행에 따라 소멸하고 사라지는 영화들, 문화적 가치와 예술성을 지닌 고전들을 꾸준히 소개해 왔다. 손쉽게 영화를 볼 수 있다고 말하지만, 영화의 고전과 상당수의 예술 작품들을 극장에서 온전하게 감상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21세기의 새로운 영화들 또한 마찬가지의 운명에 처해 있다. 뛰어난 작가들의 작품 상당수가 아직 우리들에게 제대로 도착하.. 더보기
국가대표 감독들과 배우, 서울에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을 위해 뭉치다! 영화인들의 시네마테크 후원 활동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5명의 감독들(박찬욱 감독, 봉준호 감독, 김지운 감독, 최동훈 감독, 류승완 감독)과 원빈, 김혜수, 하정우, 공효진, 류승범, 박시연, 이민기까지 총 7명의 배우들이 뭉쳐 도네이션으로 CF에 출연, 시네마테크를 위한 후원금 조성 및 안정적인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을 위한 기금 마련에 나선 것. ‘시네마테크’는 영화 관련 자료를 보존하고 그 자료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설립된 곳으로, 영화자료보관소, 영화박물관, 영화도서관이라 불리며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전당으로 공공의 이익을 추구해 왔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시네마테크 전용관인 ‘서울아트시네마’는 그간 안정적인 공간을 확보하지 못해 전전긍긍해 왔고, 이에 안타까운 마음을 모.. 더보기
상상의 시네마테크? 상상한다는 것은 질문하는 것이다. “만약 00을 한다면…?” “00이 되면 어떨까?” “왜 이렇게 하면 안 되지?”와 같이 세상에 부재하는 것들에 대한 질문은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창조한다. 하나의 작은 질문조차도 관성적인 세계를 두드려 깨워내기 때문이다. 그 세계는 질문을 품지 않고 살아온 세계와는 전혀 다른 세계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은 질문들을 잃고 살아 왔던가? 사회를 억압하는 힘과 당연한 듯 요구된 부당한 ‘당연함’속에서 우리는 가능한 수많은 질문들을 습관처럼 삭제했다. ‘대학 진학’을 ‘대학 진학?’으로, ‘취업’을 ‘취업?’으로 바꿔보자. 정언명령처럼 주어진 단어에 물음표 하나만 붙여도 달아난 가능성들의 꼬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제 잃어버린 질문들, ‘현실감각’과 ‘경제력’이라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