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시네바캉스 서울
2017. 10. 20.
<꼬마돼지 베이브 2>, <옥자> 상영 후 봉준호 감독과의 대화
[2017 시네바캉스 서울 - 작가를 만나다]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보는 관객들을 좌절하게 만들고 싶었다.”- , 상영 후 봉준호 감독과의 대화 정지연(평론가) 오늘 동시 상영으로 를 추천한 이유가 궁금하다. 봉준호(감독) 김성욱 프로그래머랑 ‘돼지 영화제’를 해보자고 얘기를 했다. 돼지에 관한 영화의 리스트를 쭉 늘어놓고 고민했다. 동시 상영을 염두에 두고 세 편의 영화(, )를 추천했고, 그중 이 영화를 틀게 됐다. 가 지난 시드니영화제 폐막작이었는데 조지 밀러 감독이 보러 오기도 했다. 식사도 함께 했었다. 오늘 이 영화 상영한다고 얘기도 드렸는데 답장은 아직 없다(웃음). 정지연 역시 도시로 간 돼지 얘기다. 를 준비할 때 영감을 준 측면이 있나? 봉준호 오늘 아주 오랜만에 다시 영화를 봤다.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