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2020. 5. 27.
[2019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친구들이 들려준 영화 이야기: <더 체인질링> 상영 후 이경미 감독, 이해영 감독 시네토크
[2019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친구들이 들려준 영화 이야기 올해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에는 모두 여덟 명의 친구들이 참여해 주었다. 친구들은 자신이 추천한 영화를 함께 본 뒤 관객들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들이 들려준 영화와 극장 이야기들을 일부 옮겨보았다. ◆2월 17일(일), 상영 후 이경미 감독, 이해영 감독 시네토크 이경미(감독) 공교롭게도 이해영 감독은 이번에 (1963)을 추천했다. (1980)도 그렇고 소위 ‘귀신 들린 집’ 영화다. 이 60년대 유령 영화의 대표적 작품이고 그 뒤 다시 이 장르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대표적 작품이 이다. 이 작품은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둬 다른 영화들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이를테면 (2013) 같은 영화도 이 계보에 속하는 작품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