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소박하게는 때론 졸기도 하고, 혹은 너무 큰 감동에 탄성을 지르기도 하는, 매번 심야상영도 제발 했으면 혹은 우리 동네에 있었으면 하고 간절한 소망을 갖고 있는 소중한 공간이다. (박광호, 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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