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테크 공모제를 놓고 논란이 거듭되면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직접 중재에 나섰습니다.

 

유 장관은 어제 오전 서울 낙원동 허리우드 극장에서 시네마테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네마테크 공모 논란은 절차상의 문제일 뿐이다" 라며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시네마테크 전용관을 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 장관은 또, "서울아트시네마가 그동안 시네마테크를 운영하면서 평가도 좋았고, 자금 문제 등 여러 문제가 불거졌던 '미디액트' 사안과는 전적으로 다른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모를 진행하는 영진위의 입장도 있다"며 "서로 상생하는 방행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조희문 위원장도 "공모가 필요하다"는 기존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서울시네마테크와 경합할 만한 단체가 있을 것 같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YTN 2010-03-04 (http://www.ytn.co.kr/_ln/0106_201003040105514006)

 


Posted by seoul art cinema Hu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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