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100편의 시네마오디세이2-친밀한 삶
2012. 3. 22.
[특별 프로그램] 100편의 시네마 오디세이 Part2: 친밀한 삶 (3.27-4.22)
개관 10주년을 맞아 서울아트시네마가 선보이는 ‘100편의 시네마 오디세이’는 영화라는 세계로 관객들과 여행을 떠나는 기획입니다. 첫 번째 여행이 유토피아를 향한 모험이었다면, 3월 27일부터 시작하는 두 번째 여행은 ‘친밀한 삶’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영화는 우리가 모르는 가족, 커플, 개인들의 내적인 삶에 근접하게 하고 그들의 말과 행동, 심지어 몸에 친밀감을 갖게 하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영화관 또한 여전히 사람들이 서로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는 친밀한 장소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에서 소개하는 작품들은 그런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들입니다. 영화는 무엇보다 인물의 내밀한 삶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합니다. 모파상의 소설을 영화화한 알렉상드르 아스트뤽의 이나 전후 일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