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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공모제

국회의원 최문순 영진위의 시네마테크 공모제 관련 성명 시네마테크 사업’ 공모제 전환 즉각 중단하라 - 영진위는 영화인들의 피땀 결실을 더 이상 훼손 말라 영상진흥위원회(위원장 조희문)가 시네마테크 사업마저 공모제로 전환하겠다고 한다. 첫 공모제 전환사업(독립영화전용관, 영상미디어센터 사업)이 특정 배후세력에 의해 조작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우려스러운 일이 또 다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시네마테크는 많은 영화인들이 고전영화를 배우고 관객들과 함께 영화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으로 수많은 영화인, 영화매니아, 영화학도들이 오랜 기간 어렵게 일궈 온 사업이다. 영진위가 이 사업에 지원을 시작한 것은 협의회가 공식적으로 발족한 2002년부터이다. 전체예산 가운데 40%(4억5천만원)를 지원해 왔다. 엄밀히 말해 시네마테크 사업.. 더보기
상식과 민주주의가 실종된 문화행정 토론회 - 시네마테크 공모제 관련 "유인촌은 상식과 민주주의 실종 문화행정 책임지고 사퇴하라!" 상식과 민주주의가 실종된 이명박 정부 문화행정 토론회 2월9일 오후1시30분 국회의원회관128호, '상식과 민주주의가 실종된 이명박 정부 문화행정 토론회' '상식과 민주주의가 실종된 이명박 정부 문화행정 토론회' 2월9일 오후1시30분 국회의원회관128호에서 문화연대가 주최하고 최문순 의원이 후원하는 '상식과 민주주의가 실종된 이명박 정부 문화행정 토론회'가 열렸다. 주최측은 "이명박 정부 3년, 문화예술계가 유인촌 장관의 비상식적이고 무원칙한 문화행정으로 초토화 되고 있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이명박 정부의 문화행정파행은 가속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문화민주주의와 문화적 권리가 실종되고 있어 ‘김정헌 위원장 사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