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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 바자

배우 박중훈, 이선균, 이연희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후원자로 나서다! - 배우 박중훈, 이선균, 이연희 와 함께하는 2011 시네마테크 후원 프로젝트 참여 - 서울아트시네마 재정적 지원 위한 의 ‘시네마테크와 친구들’ 특집 화보작업 수익금 전액 서울아트시네마에 기부 - 관련 화보 서울아트시네마 개관 9주년 기념 영화제 ‘후원 사진전’에서 재 공개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박중훈, 이선균, 이연희 등 3명의 배우들이 서울 유일의 민간 비영리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의 재정적 지원을 위하여 『하퍼스 바자』가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시네마테크와 친구들’ 다섯 번째 특집의 주인공으로 서울아트시네마 후원에 나섰다.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대표 최정운 www.cinematheque.seoul.kr)는 10년 째 영화문화발전을 위하여 가치 있는 고전, 예술영화들을 발굴, 소개.. 더보기
이제 여덟 살, 열살 땐 꼭 안정된 집에서 만나고 싶다! 서울아트시네마, 개관 8주년 기념 및 서울에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 위한 후원의 밤 성황리에 개최 2010년 5월 시네마테크 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가 개관 8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극장에서 제대로 감상하기 힘든 상황에 빠진 동시대의 뛰어난 영화들을 소개하는 ‘개관 8주년 기념 영화제’가 진행 중이다. 이 영화제는 근래에 보기 드물 정도로 많은 관객이 찾아들면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영화제가 한창이던 지난 20일 저녁, 서울아트시네마의 여덟 번째 생일을 축하함과 동시에, 최근 서울아트시네마를 후원했던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다. 마뇰 드 올리베이라 감독의 을 상영하고 후원의 밤 행사 이후에, 로비에서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