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의 '완벽한 영화감독이 되는 법'
2011. 1. 28. 13:19ㆍ서울아트시네마 소식
- 시네마테크 홍보용 동영상(UCC)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서울아트시네마는 교육적, 문화적 목적으로 영화를 상영하는 서울 유일의 비영리 시네마테크전용관으로 매년 35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영화인들과 영화애호가들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영화문화의 다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화박물관, 영화도서관이라 불리는 시네마테크는 공공문화의 영역으로 영화문화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이지만 현재의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그 역사와 성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아트시네마를 더 많이 알리기 위해 이번에 개최한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이유진 님의 작품 '완벽한 영화감독이 되는 법'을 여기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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