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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후원 릴레이

[시네마테크 지키기 29회] 시네마테크가 사라지는 건 크나큰 상실



영화를 보는 극장만이 늘어나는 시대에서 영화를 만나고 알고 사랑할 수 있는 시네마테크가 사라져간다는 것은 영화를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앞으로 영화를 사랑하게 될 수많은 사람들에게 크나큰 상실이 될 것입니다.
(박준호, 2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