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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후원 릴레이

[시네마테크 지키기 21회] 창은 꼭 필요하다!

시네마테크는 '창'과 같다. 가로막혀 아무것도 볼 수 없고 말할 수 없는 '벽'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보며 소통을 할 수 있는 그런 '창' 값진 보물도 벽 뒤에선 제대로 된 값어치를 할 수 없다. '창'은 꼭 필요하다. (이현정, 2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