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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후원 릴레이

[시네마테크 지키기 20회] 쟁취하자, '시네마떽 서울'



소주는 이슬이, 설렁탕은 미성옥,
그리고 영화는 서울아트시네마.
쟁취하자, '시네마떽 서울'.
(조기복, 49세)


네마테크,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성지
가 없어질 것이라는 상상만으로도 난
음이 무지 아프고 쓰려, 어떤 특별한
마가 없어도 넌 그 존재만으로
고 작은 양식과 행복을 주니까, 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