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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시네마테크 정책포럼

서울 시네마테크 원안 복귀 촉구 2차 연명

서울시에 서울시네마테크( 서울영화센터) 원안 복귀를 촉구하는 개인·단체 2차 연명을 요청드립니다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이하 ‘한시협’)는 9월 1일, 서울시가 원안대로 서울시네마테크 건립을 추진하고, 현재 진행 중인 상영관 운영 용역 입찰 공고를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연대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성명에는 시네마테크의 단체들은 물론이고, 2010년부터 서울시네마테크 건립에 참여해온 김지운 감독, 류승완 감독, 박찬욱 감독, 변영주 감독, 봉준호 감독, 오승욱 감독, 이경미 감독, 이명세 감독, 이해영 감독, 정성일 평론가, 정윤철 감독 등 시네마테크의 친구들이 참여했습니다. 

서울시네마테크는 서울에 시네마테크를 위한 안정적인 공간을 마련하고자 2010년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와 영화인들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2014년에는 서울시가 이에 화답하여 민관 협력의 모범적인 거버넌스 모델을 함께 구축해왔습니다. 그러나 2021년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민간이 주도하던 ‘서울시네마테크 건립추진위원회’가 일방적으로 해체되었고, 서울아트시네마를 비롯해 인디스페이스, 미디액트 등과의 운영 협의도 중단되었습니다.

서울시가 애초의 합의를 무시하고 서울시네마테크 건립을 일방적으로 변경한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특히 이번 입찰 공고에는 “상영작을 사전·사후 심의할 수 있다”는 검열적 조항까지 포함되어 있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심각한 문제 또한 안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 서울영화센터 행정을 즉각 재검토해야 합니다. 

서울시의 서울시네마테크 원안 복귀 촉구와 관련해, 9월 1일부터 하루 동안 진행된 연명에 37개 단체와 1,145명의 영화인·관객이 참여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서울시가 당초 합의대로 서울영화센터를 시네마테크 원안으로 복귀시켜 영화문화의 가치를 보존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가 연명(9.1~9.2) 결과 확인하기 

https://docs.google.com/document/d/1dEKlPuHZa_GGIiHjnFJMpRDKPDlHgcQWnSFPtOGG9Ok/edit?usp=sharing

1차 연명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은, 지금 진행 중인 2차 연명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개인/단체 2차 연명 마감은 9월 8일(월) 오전 9시 입니다. 

https://forms.gle/TkqRNrNuhzjFSKBu6

 

[개인/단체] 시네마테크 원안 복귀 촉구 2차 연명

서울시에 서울시네마테크(현 서울영화센터) 원안 복귀를 촉구하는 개인·단체 2차 연명을 요청드립니다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이하 ‘한시협’)는 9월 1일, 서울시가 원안대로 서울시네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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