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속도가 너무나 빨라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세상이
하루만 지나도 사라져 버린다.
안타깝게도 우리 영혼의 가격을
세상은 너무 값싸게 매기고 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영화를 보고 싶지 않다.
스크린에 영사된 화면을 보고 싶고
몇 안되는 사람이라도 함께 있는 공간에서 의자를 만지며
꼼지락거리고 싶다.
세상의 무시가 괴롭긴 하다.
서울아트시네마가 꼭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임근희, 31세)

 


Posted by seoul art cinema Hulot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