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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후원 릴레이

[시네마테크 지키기 33회]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주세요!



시네마테크가 없다면 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배우지 못 할 것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주세요, 시네마테크.
(이현정, 2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