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상트 커피

Community 2020. 9. 23. 17:26

경기도 의정부 가능동 19-13

 

안녕하세요. 압상트의 ‘하늘’이에요. 유형의 판매하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압상트는 기본적으로 ‘커피가게’에 정체성을 두고 있어요. 지금 계절에 수확하는 맛있고 질 좋은 커피들을 소개해요. 때때로 콩을 볶기도 하고, 주로는 우리가 좋아하는 로스터들의 커피를 제가 좋아하는 방식으로서 손님들께 전달해요. 제철을 맞은 재료들을 이용한 커피가 아닌 음료들도 계절과 함께 왔다 갔다 하고, 함께 곁들일 수 있는 과자와 파이를 구워요. 때때로 영화, 책, 실내악 등의 여러가지 작은 모임도 진행하고 있어요. 이용하는 이들에 압상트가, 그들이 필요한 어떤 것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이라면 좋겠다는 바람이에요. 그것이 무형의 것이든, 유형의 것이든. 스스로 아는 것이든, 알지 못했던 것이든. 영화 <해리포터>에서 ‘필요의 방’ 처럼요.

 

Q. 처음 극장에서 본 영화는

제가 기억하는 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인데요, 그때가 열 살 이었기 때문에 ‘처음의 영화관’ 이라는 것도 그렇고, 하필 영화가 또 해리포터였기 때문에 판타스틱 그 자체였어요. 저는 그 뒤로 ‘영화관’에 거의 살게 됩니다. 생각해보면 처음에는 영화관을 좋아해서 영화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Q. 좋아하는 영화 다섯 편을 꼽아 본다면

이거 참 어려운 질문이네요. 그때 그때 바뀌어서요. 그러나, 지금 생각나는 다섯 편을 꼽자면...

<흐르는 강물처럼>(로버트 레드포드), <진주만>(마이클 베이), <헤이트풀 8>(쿠엔틴 타란티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구파도),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노라 애프론)

Q. 시네마테크에서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다시, 에릭 로메르, 그 중에서도 <여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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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oul art cinema Hu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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