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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시네마 소식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참여해주신 관객분들의 메시지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참여해주신 분들의 메시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1. 노 하님 / 씨네마테크는 책으로 보자면 논어, 맹자, 플라톤의 국가 같은 고전들을 대중에게 보게 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이런 역할을 하는 씨네마테크를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건립을 보류하고 무산시키려 하는 행위는 옳지 않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논어, 맹자 같은 고전들을 두고 두고 읽는 것처럼 영화의 고전들을 감상하는 것은 참으로 가치있고 대중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씨네마테크 건립을 승인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행정자치부는 참으로 무식한 집단으로 전 세계 선진국들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며 나라의 위신을 떨어뜨리는 일이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현명한 판단과 실행 바랍니다.

 

2. 김정필님 / 영화를 사랑합니다. 서울시네마테크 건립을 바랍니다.

 

3. 김영나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4. 조지혜님 / 서울아트시네마가 언제쯤 전용 공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까 후원회원인 저도 그런 바람을 늘 갖고 있었는데,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오래 일해 오신 분들이나 저보다 훨씬 이 공간을 아끼는 분들은 얼마나 그런 마음이 간절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 기다린 만큼,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바라는 결과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5. 신태균님 / 수익이 아니라 꿈을 꾸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자유를 위하여 시네마테크 전용관 반드시 건립해야 합니다.  

 

6. 박준석님 / 오래 동안의 노력과 헌신이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많은 도움을 드리지는 못했지만 계속 지지하겠습니다.

 

7. 김은희님 / 다양성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의 한 사람으로서 서울시네마테크의 건립을 바랍니다심사위원님들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 드립니다.

 

8. 장우진님 / '유사/중복성'이 문제라고 주장한다면 부산국제영화제, 부천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도 다 통폐합해 버려야죠. 그런데 이탈리아나 프랑스, 일본 등 다른 나라들은 각 도시마다 열리는 영화제들을 왜 '국가사업'이라며 하나로 안 합칠까요? 시네마테크 문제도 그렇습니다. '유사/중복성'이 문제라면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상영관과 종로에 있는 서울아트시네마가 같은 날 같은 시각에도 둘 다 동시에 매진에 가깝게 관객들이 가득 차는 현상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만큼 예술영화를 보려는 서울시민들이 많으니 만약 서울아트시네마에 투자를 안 하면서 현재 한국의 예술영화 관객을 수용하려면 한국영상자료원 상영관을 2배 이상 늘려야 합니다. 그러자면 당연히 국비가 들겠죠. 다행히 지금 서울아트시네마는 '서울'의 시네마테크라는 점에서 서울시가 시 재정으로 건축을 해 주겠다고 하는 상황이라서 국가 재정을 아낄 수 있는 상황인데도 왜 반대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한국이 그렇게 '수익성'만 따졌습니까? 그랬다면 '수익성' 없는 스포츠인 양궁에 투자된 돈은 왜 그렇게 많습니까? 영화 문화에서 한국이 다른 나라들에 그렇게 뒤쳐지길 바라십니까? 오히려 서울시가 돈을 대 준다니 아예 국가 재정도 함께 보태서 한국에 현재 없는(CGV나 롯데시네마 등은 단지 수익이 안 난다는 이유만으로 만들 생각도 전혀 없는) IMAX 70mm 필름 상영관을 만들어 줄 생각을 하셔야죠. 실제로 IMAX 70mm 필름으로 찍힌 영화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그 포맷으로 그 영화를 보려면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상황이니까요. 제발 다른 나라들 보기에 쪽팔린 짓은 하지 맙시다. 기본은 합시다.

 

9. 신웅재님 / 서울아트시네마를 지지하는 후원자 신웅재입니다. 뉴욕 맨하탄에서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영화는 새로운, 혹은 결코 경험하지 못할 삶을 체험하게 해주는 예술 매체이자 현시대와 역사를 관통해서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창입니다. 그 매체를 보존하고 여러 창을 내어 빛을 받아들이고 그 풍광들을 관조할 수 있는 집이 필요합니다. 책에는 도서관이, 회화에는 갤러리와 뮤지엄이 필요하듯이 말입니다. 시네마테크가 바로 그 집입니다.

 

10. 문주영님 / 서울아트시네마를 만난 지는 7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시간 동안 제게 무척 소중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보다 많은 관객들과의 만남을 통해 함께 나아가길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11. 이호정 / 열심히 해봅시다.

 

12. 김지은님 / 부디 이번에는 는 서울 시네마테크 건립이 승인되기를 기원합니다.

 

13. 이종호 / 흔히 구의원이나 도의원이 선거공략으로 자주 내세우는 것 중 하나가 도서관 건립이나 확충입니다. 또 한 도시의 문화적, 소비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 역시 도서관의 장서 보유량과 다양함이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도서관이 수익성이 없다고는 하지만 그 누구도 도서관을 없애진 않고 짓지 않으려 하지도 않습니다. 마치 병원과 경찰서와 같이 한 도시를 구성함에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어쩌면 도서관과 시네마테크를 비교하는 게 어불성설이며, 책에는 지혜가 담겨있지만 영화는 그저 상업적 결과물이라고 치부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같은 책이라 해도 말도 안 되는 헛소리만 늘어놓는 책도 있고, 뭔가를 쓰려 노력했지만 결과는 흐지부지한 노력만 가상한 그런 책도 있고, 상업적 결과물로 탄생한 껍데기만 화려하고 속 알맹이는 허한 그런 책도 있는데, 왜 영화라곤 안 될까요?

이 세상엔 정말 다양한 영화들이 있습니다. 너무나도 다양해서, 마치 문학이 그렇듯이, 영화가 무엇인지 정의 내리기가 힘들어질 정도로 정말 가지각색의 영화들이 존재합니다. 시네마테크는 이런 영화들을 보존하고 보관하며 동시에 일반 시민들에게 그들을 보여줌으로써 좀 더 교육된 시민의식을 고양하는데 기여를 합니다. 책 속에 진리가 있어서 읽는게 아니라 그 진리를 탐구하는 방법을, 질문들을 배우기 위해 읽으며, 이를 통해 합리적 판단이 가능한 시민을 양성할 수 있고 이는 곧 정책의 효율성을 보장하듯이 영화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책을 읽기 위해서 먼저 가나다라를 배우고 단순한 문법을 배웁니다, 그걸로 부족해서 우리는 많은 책들과 신문 기사들과 토론들을 거치며 언어를 통해 할 수 있는 많은 능력들을 배웁니다. 영화도 똑같습니다.

이 과정을 시네마테크도 똑같이 수행합니다. 그러므로 시네마테크는 실패할 수 없는 수익 사업입니다. 속된 말로 안정빵이지요. 물론 정책을 계획하고 점검하는 일을 담당하는 입장에서 그 누구보다 현 상황에 대해, 특히 예산의 분배와 한정에 관해서라면 잘 알고 계시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고등교육을 수료하고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과 권리에 대해서 잘 숙지하고 계시며, 분명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시리라 저는 믿고 앞으로 시네마테크 건립에 대한 향후 소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14. 송동욱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5. 권세미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참여합니다.

 

16. 박미애님 /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 승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7. 송효정님 / 영화시민의 권리!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을 지지합니다.

 

18. 홍지영님 / 좋은 영화를 오래도록 모두와 평등히 누릴 기회를!

 

19. 안선영님 / (돌려 말할 것 없이) 멀티플렉스와 시네마테크의 차이를 모르는 심사위원을 전문가 집단이라고 할 수 있을까? 세금을 내는 서울시민으로서 도서관에서 원하는 책을 찾아 읽듯이 시네마테크에서 원하는 영화를 볼 권리가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20. 양윤모님 / 아쉽지만 이제 와서 서울에 세계적인 미술관이 생기긴 힘들 것입니다그림은 세계적인 작품일수록 좀처럼 지금의  밖으로 나아갈 엄두를  내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여전히 서울도 세계적인 시네마테크를 가질 수는 있을 것입니다. 영화는 세계적인 작품일수록  다른 집을 찾아 계속 움직이고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서울은 그들을 맞이할 좋은 집이 필요합니다.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이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21. 박희정님 / '시네마테크 건립 기념 영화제' 그날이 어서 오기를 바라며.

 

22. 조윤선님 / 글을 배우기 위해서는 좋은 책들을 읽을 도서관이 필요합니다. 그림을 배우기 위해서는 좋은 작품을 볼 수 있는 미술관이 필요하구요영화를 배우기 위해서는 좋은 영화, 다양한 영화를 보고 느끼고 공부할 수 있는 영화박물관이 필요합니다. 시네마테크는 당장 몇 푼의 돈을 벌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시네마테크를 짓는 것은 문화를 위한 투자이자 우리가 사는 이 도시를 위한 투자입니다서울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을 간절히 바랍니다

 

23. 홍승연님 / 안녕하세요! 서울 시네마테크 전용관이 꼭 생기길 고대하는 한 사람입니다. 서울아트시네마 덕분에 그 동안 정말 좋은 영화를 많이 볼 수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영화 역사상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는 거의 서울아트시네마 덕분에 볼 수 있었고 이 기회에 감사 인사 전합니다. (프로그래머님 좋은 영화 선정해주셔서 특히 감사! 올 봄에 토리노 영화박물관에 갔는데 거기 걸려있던 영화 포스터의 대부분은 정말 거의 다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본 영화들이었어요. 저의 세계를 넓혀주신 데 지대한 공헌을 해주셨습니다^^) !!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리 시네마테크의 건물이 정말 부럽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사안으로 다른 선진국들에게 기가 죽어서야 되겠습니까? 전용관 없는 설움 속히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24. 김수진님 / 저는 지난 십 년 동안 시네마테크에서 영화는 시대의 약속이란 걸 배웠습니다. 이 영화라는 약속은 결국 영화가 반드시 시대를 기록해야만 하는 의무에서 나온다 믿습니다. 현재가 없으면 미래도 없을 테니까요. 더 이상 공약과 정책에 휘둘릴 순 없습니다. 관객 개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작은 일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힘내십시오

 

25. 김문정님 / 안녕하세요, 일반 관객 회원이지만 건립 의견서에 힘을 보태고자 메일을 드립니다. 메일을 늦게 읽어서 퇴근길에 쓰는 글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꼭 잘됐음 좋겠습니다. 

 

26. 강수진님 / 안녕하세요.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을 기원하며 작은 응원을 보탭니다.

 

27. 박인정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8. 김혜령님 / 안녕하세요. 서울아트시네마 관객회원 김혜령입니다.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참여하고자 회신 드립니다.

 

29. 김민경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30. 구도영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31. 엄유나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32. 고혜정님 / 상식이지만 부연하겠습니다. 올바른 시민의식은 비옥한 문화적 토양에서 성장합니다. 시네마테크 건립이야말로, 영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문화의식이 풍성하게 꽃 피울 수 있는 그릇을 빗는 일이며, 이것은 미래에 대한 투자입니다.

 

33. 배준남님 /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은 시대의 요구이자 문화다양성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우리는 고전을 통해  시대와 소통하고 문화와 역사를 체험합니다. 시네마테크와 세상의 모든 영화를 위해 응원합니다.

 

34. 김화범님 / 영화문화 다양성을 위해 필요한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을 지지합니다!!

 

35. 노은실님 / 안녕하세요.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참여합니다전용관 오픈 첫 상영작은 무엇일까 늘 기대하며 기다려왔습니다시네마테크 파이팅하세요건립을 지지합니다!!

 

36. 김성오님 / 아직까지도 수도 서울에 변변한 시네마테크 하나 없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멀티플렉스로만 채워지는 도시 극장은 지루합니다빈곤한 문화는 빈곤한 도시민을 만들어 냅니다품위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또 하나의 시작으로써 시네마테크 전용관을 만들어 주세요

 

37. 백종관님 / 마땅히 있어야 할 시네마테크의 건립 절차가 불투명한 이유로 계속 가로막히니 안타깝습니다. 천만 관객이 드는 영화가 계속 등장하는 나라에 제대로 된 시네마테크가 하나도 없다는 것은 비상식적이고, 부끄러운 일입니다. 서울시네마테크의 건립을 희망합니다.

 

38. 김상민님 / 서울시네마테크 건립을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도시에서 아름다운 영화를 보다 다양하게 즐기고 싶습니다. 수도권 시민들의 마음에 아름다운 여유를 선물해주세요

 

39. 박지영님 / 수익성의 논리로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이 계속 반려되는 것에 시민으로서 매우 안타까움과 실망감을 느낍니다. 서울시민을 위한 넓은 광장의 축제가 중요하듯 작은 극장에서 상영되는 영화 한 편도 소중하고 의미 있는 것입니다. 시네마테크 전용관은 서울시민의 사랑을 받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입니다. 시민으로서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을 승인해 주세요

 

40. 황길모님 / 다양함은 우주의 본질입니다우리는 다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다양하지 않음을 걱정해야 합니다. 독립된 공간으로서의 서울시네마테크가 역설적으로 뿜어낼 다양함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41. 엄상호님 /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 추진 얘기가 나온 게 벌써 몇 년 된 거 같은데,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동서고금의 주옥 같은 영화들을 만나는 기쁨을 세상의 어느 즐거움보다 크게 생각하고 살고 있는 서울 시민으로서 이제나 저제나 전용관이 완공되었다는 소식을 기다렸건만, 아직 건립 자체에 대한 승인마저 이루어지지 않았다니 놀랍기 그지 없네요. 대한민국의 심장부에 시네마테크 전용관이 건립된다면 이는 당장의 수익성은 크지 않을지 몰라도 장차에는 서울의, 아니 대한민국의 자랑이 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문화 시설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하루 속히 승인되고 건립을 서둘러야 할 일입니다.

 

42. 박동권님 / 시네마테크는 한국 문화예술 미래를 책임질 젊은 세대를 위한 기반입니다.

 

43. 장지혜 / 여행을 가면 그곳의 극장을 꼭 찾아본다. 낯선 도시의 극장에서 상영되는 영화목록을 보는 일이 즐겁다. 빛과 어둠의 공간을 오가는 사람들의 표정과 발걸음은 도시의 이미지로, 하나의 풍경으로 기억 속에 남아있다. 내게 서울의 기억은 아트시네마와 함께한다. 늘 굳건하길 바란다.

 

44. 우순옥님  "서울아트시네마 건립을 응원합니다."

 

45. 이주현님 / 건투를 빕니다.

 

46. 최범찬님 / 영화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잊지 말아주세요.

 

47. 안준용님 / 시네마테크는 모두를 위한 영화 학교입니다. 미래의 한국영화를 위한 최소한의 투자입니다.

 

48. 장혜인님 / 현재와 다음 세대의 문화를 위한 노력이 이번에는 경제와 정치의 논리 밀려 사라지지 않고 꼭 결실을 이루길 바랍니다올해 안에 꼭 좋은 소식 있기를 응원할께요!

 

49. 이영경님 / 올해는 꼭 기필코 승인 받아냅시다!!

 

50. 윤자영님 / "꼭 건립되기를 희망합니다~" 

 

51. 이현아님 / 시네마테크는 문화유산입니다. 행자부는 즉각 시네마테크 건립을 허하라!! 

 

52. 최현지님 / '시네마테크' 상업·자본의 테두리 안에 가두고그 역할을 수익창출이라는 목적만으로 한정하여 바라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이로써 머지않은 때, 서울시에 새로이 지어질 시네마테크-과거를 보존하고, 현재를 바라보며,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해주는 곳-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53. 이혜경님 / 지금은 육아 중이라 잘 찾아가지 못하지만 아이가 자라난 후 아이와 함께 추억을 공유하며 찾아갈 공간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저에게 좋은 많은 것들을 남긴 곳이 대를 이어 남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54. 박진수님 / 안녕하세요~ 전용관 건립에 찬성하고 응원합니다 하루빨리 전용관에서 영화를 보고 싶습니다.

 

55. 김유경님 / 영화 관람의 역사를 기록하는 시네마테크 전용관 설립을 지지합니다. 우리가 어느 때 어떤 영화를 보며 흥분했는지, 어떤 영화를 기억하고 싶은지, 기록보존서로서 영화를 보는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할 공간입니다.

 

56. 송홍종님 / 시네마테크 건립, 영화문화로 삶의 위로와 즐거움을

 

57. 박선희님 / 추억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합니다. 영화들을 보면서 행복한 시간을 추억할 수 있도록 시네마데크전용관 건립을 꼭 승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58. 임대근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을 응원합니다. 영화 생태계의 건강한 복원을 위하여!

 

59. 오은교님 / 우리에게 영화를! 우리에게 삶을

 

60. 강주연님 / 서울시네마테크 건립을 요구하는 것은 서울 시민으로서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편의 영화를 단시간에 천만 명이 소비하는 것이 가능한 극장들이 즐비한 현실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한 편의 영화를 소수의 사람들이 시간을 두고 오래 또한 반복해서 볼 수 있는 극장들 또한 공존해야 마땅합니다. 좋은 영화들은 단시간에 소모되어 잊혀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시간을 견뎌내며 필요한 자리로 되돌아옵니다. 그 영화들이 되돌아오는 자리가 되도록이면 극장이었으면 좋겠고 그 극장 중의 하나가 서울시네마테크였으면 합니다. 서울아트시네마의 지치지 않는 건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현명한 공무원들이 일하는 나라에 살고 싶습니다~

 

61. 곽두리님 / 전용관 건립을 응원합니다

 

62. 이인훈님 / 시네마 테크 전용관 건립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됩니다

 

63. 황선경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을 기원합니다.

 

64. 사공태정님 / 문화는 단순 수치로만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시네마테크를 통해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이 갖는 권리와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끼치는 영향까지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65. 강래오님 / 행정자치부관계자님께. 저는 학교나 책에서보다 삶에서 알아야 할 많은 것을 영화를 보고 배우며 자란 사람입니다. 좋은 영화를 본다는 것은 좋은 책을 읽고 교양을 쌓는 것과 같습니다. 서울 시내에서 좋은 책을 구할 서점은 많습니다. 그러나 좋은 영화를 찾아서 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좋은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서울시네마테크 건립의 첫째 이유입니다. 이 외의 많은 이유들 중 또 하나를 말하자면, 한국이 문화강국이니 영화강국이니 하는 말을 우리가 앞으로도 계속 쓰고 싶다면, 적어도 그것이 진실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66. 권오혁님 / 영화를 사랑하는 한 명의 시민으로써 시네마테크전용관이 세워져 좀 더 다양한 영화를 접하기에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67. 강현주님 / 시네마테크 전용관 서울을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지!

 

68. 선 숙님 / 행정자치부장관님, 중앙투자심사위원님. 깊이 있는 혜안으로, 백년지대계의 성숙한 서울예술문화에 일조할 서울시네마테크 건립을 승인해주시길 간절히 염원합니다.

 

69. 장민경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70. 정우현님 / 고작 영화가 뭐냐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결혼도 하고, 바라던 대로 좋은 직장에 취직도 했고 비싼 밥도 먹고, 옷도 잘 차려 입고, 돈도 많이 모았는데 뭔가 석연치 않다. 반대로 누군가는 당장 밀린 월세가 걱정이고, 힘든 일에 몸은 쑤시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 있을지 답답하기만 하다. 산책을 나간다. 조금 걷다 보니 불안이 가시고 마음이 편하니 저도 모르게 휘파람을 불기 시작한다. 눈에 보이는 것들이 정겨우니 길을 잃어도 딱히 아쉬울 것이 없고 어쩌면 두 사람은 서로 스치게 될지도 모르고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길로 가고 싶고 그 길로 들어서니 이름을 모르는 예쁜 꽃도 있다꽃을 오랫동안 가만히 본다조금 힘들지만 적어도 세상에 해가 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리고 꿈이 있다. 꿈을 꾸면서 소름이 끼치기도 하고 괜히 생각하면 웃기기도 하고 때로는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세상에 어린 아이의 꿈만큼 쓸모 없는 게 있을까? 그러나 어렴풋한 그 시절부터 매일 쌓여왔던 꿈의 먼지들이 인생이라는 방구석의 3분의 1을 우두커니 차지하고 있다사람은 오랫동안 바라본 것을 조금씩 닮아간다.

우리에겐 아름다운 꿈을 꿀 권리가 있다. 그리고 아름다운 꿈을 꾸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세상은 지금보다 더 나은 곳이 되어있을 테지. 헤드라이트와 네온 사인이 도처에서 번쩍이고 시끄러운 경적 소리와 생명을 앗아가는 폭발음이 터져갈 때 그 빛에 눈멀지 않기 위해 그 소리에 평화로운 잠을 방해 받지 않기 위해 가끔 이 땅에 쉬러 내려오는 천사를 위해 더 나은 집이 필요하다.

 

71. 오정민님 / 단순히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보는 상업영화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는 수익성에 얽매이지않고 다양한 영화와 문화를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 그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는 길은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으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가 단순히 수익성으로 휘둘리지 않도록 견제하고 보호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길임을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부디 시민들이 다양한 영화를 즐기고 후세에도 가치 있는 영화를 전할 수 있도록 행정자치부의 현명한 결단을 기대합니다.

 

72. 임쎄정님 / 부디 공정한 심사로 시네마테크전용관을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73. 문현희님 / 매년 서울에서는 예술영화상영관이 문을 닫는다는 암울한 소식이 들립니다. 때때로 영화라는 매개체로 소통하는 우리들에게는 단순히 영화관이 문을 닫는다는 것 이상의 슬픈 감정이 듭니다. 저를 비롯하여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서울아트시네마는 새로운 영화를 접하고 그 속에 있는 사람들과 영화에 대한 것들을 공유하는 소중한 곳입니다. 서울아트시네마가 이 곳 저곳 떠돌다 사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 서울아트시네마의 건립 승인이 이루어졌음 좋겠습니다.

 

74. 최건영님 / 서울아트시네마는 인류의 거대한 시간과 서울 시민이 만나는 소중한 장소입니다. 세계 주요 도시에는 보이지 않게 시네마테크가 숨쉬고 있고, 그곳을 통해서 위대한 도시들이 이 거대한 시간 속에서 교류하고 있습니다. 살아 숨쉬는 시공간으로 서울의 진정한 상징물로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을 서둘러주시길 간곡하게 요청 드립니다.

 

75. 최경민님 / 영화를 향한 구애

 

76. 김동현(김시선) / 시네마테크전용관에서 상영될 수많은 영화는 수많은 아이들을(씨네키즈) 행복하게 해줄 겁니다. 행자부 심사위원분들은 이렇게 좋은 일에 대대손손 이름 석 자를 남길 수 있겠군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77. 김희경님 /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영화를 배웠습니다. 서울아트시네마는 제겐 학교이며 때론 놀이터이며 때론 휴식처이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아이들에게도 물려주고 싶은 서울시의 문화유산입니다. 꼭 영원히 지켜낼 것입니다.

 

78. 강소영님 / 시네마테크 건립에 더는 후퇴는 없습니다. 전진!

 

79. 성희영님 / 시네마테크를 함께 지켜나가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80. 이보경님 / !!

 

81. 박예하님 / 매번 집을 찾아 또 화내고 싸워야하냐고 툴툴거리는 것이 햇수를 더해갑니다. 농담을 섞어 짜증을 내며 몇 자 끄적이고 넘어가지만 사실 매번 가슴이 찢어집니다.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집을 찾아 반가운 얼굴들과 무용담을 나누고, 새로 만나는 오래된 영화들의 경이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82. 정세영님 / 서울 시네마테크의 무사건립을 기원합니다.

 

83. 이춘희님 / 문화의 향유는 우리 모두의 권리입니다. 제대로 된 시네마테크 건립을 더 이상 미룰 수는 없습니다.

 

84. 이오림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85. 박찬옥님 / 시네마테크전용관에서 영화보고 싶습니다.

 

86. 조장미님 /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영원하길 바랍니다.

 

87. 강민영님 / 우리는 늘 편하게 쉴 수 있는 집을 원했으나, 그 염원은 번번이 좌절되었습니다. 약속을 지켜주세요, 우리가 지금까지 공을 들여 일구어놓은 이 땅, 영화의 고향을 지켜주세요.

 

88. 김미경님 / 서울극장으로 옮겼을 때 너무 슬펐습니다. 아트시네마가 영원하길 바랍니다

 

89. 우주인님 / 저는 시네마테크가 꼭 필요합니다.

 

90. 장제민님 / 서울, 그리고 대한민국의 품격에 걸맞는 문화시설인 시네마테크의 건설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91. 김예원님 /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을 간절히 바랍니다!

 

92. 이상현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93. 이은지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94. 홍상우님 / 시네마테크 승인!!!

 

95. 장인욱님 / 세계 몇대 도시 하는 거창하는거 말고 번듯한 예술영화관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96. 류동길님 / 서울에도 시네마테크가 꼭 있어야 합니다!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97. 이재준님 / 시네마테크 전용관 건립을 적극 지지합니다. 영화를 넘어 사람을 만나는 공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98. 오세범님 / 여행을 하면 그 나라의 시네마테크, 영화관에 방문해보려고 합니다서울에도 멋진 시네마테크 전용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99. 이보롬님 / 응원합니다.


100. 강다희님 / 응원해요

 

101. 강민호님 / 화이팅!

 

102. 강성경님 / 대한민국을 문화선진국이라고 생각한다면 시네마테크는 당연히 존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103. 강소진님 / 상업적인 소비가 아니라 시대의 문화로서 영화가 존재하기 위해 시네마테크의 건립은 꼭 필요한 일!!!

 

104. 강유가람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05. 경 순님 / 상업적인 소비가 아니라 시대의 문화로서 영화가 존재하기 위해 시네마테크의 건립은 꼭 필요한 일!!!

 

106. 고두현님 / 서울시 시네마테크 건립을 염원합니다.

 

107. 고상석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08. 권순태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09. 권애진님 / 대한민국 국민들과 대한민국 관객들은 서울시네마테크를 가질 권리와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오래 기다려왔습니다.

 

110. 권현준님 / 꼭 만들어주세요

 

111. 김경아님 / 서울시네마테크 건립을 바랍니다

 

112. 김기열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13. 김나연님 / 시네마테크 전용관 추진을 적극 동참합니다!

 

114. 김다정님 / 서울 시네마파크 건립승인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115. 김덕진님 / 상업적인 소비가 아니라 시대의 문화로서 영화가 존재하기 위해 시네마테크의 건립은 꼭 필요한 일!!!

 

116. 김도란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17. 김동진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18. 김미주님 / 시네마테크를 꼭 건립해주세요 아직도 시네마테크가 이렇게 힘들게 버텨야한다는 걸 부끄러워할 수 있는 나라이기를 바랍니다

 

119. 김민규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20. 김선중님 / 서울시네마테크 건립을 바랍니다.

 

121. 김성은님 / 우리에겐 우리의 극장이 절실합니다!

 

122. 김승현님 / 행자부에게 묻겠소.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시네마테크 건립 시민의 국민의 자긍심이 될것 같은데 중앙투자심사의 명분은 무엇이오. 사람의 간절한 바램을 제동을 거는 이유는 무엇이오? 무식하면 카만히나 있으면 중간이나 갈텐데... 보편타당한 이유를 밝히시오. 막말로 돈을 달라는것도 아니구만!!!

 

123. 김시천님 / 화이팅!

 

124. 김신형님 / 서울에 시네마테크전용관을!

125. 김유진님 / 지지합니다.

 

126. 김윤슬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27. 김은혜님 / 우리에게는 시네마테크가 필요합니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살아야 한국영화가 더욱 빛을 발할 겁니다.

 

128. 김은희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29. 김인수님 / 대한민국 국민들과 대한민국 관객들은 서울시네마테크를 가질 권리와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오래 기다려왔습니다.

 

130. 김인주님 / 우리에게는 시네마테크가 필요합니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살아야 한국영화가 더욱 빛을 발할 겁니다.

 

131. 김재한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32. 김조광수님 / 서울에 씨네마테크는 꼭 필요합니다!

 

133. 김지영님 / 독립영화가 살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134. 김지희님 / 파이팅!

 

135. 김창섭님 / 서울시네마테크 건립을 바랍니다.

 

136. 김태양님 / 영화를 사랑합니다.

 

137. 김태환님 / 상업적인 소비가 아니라 시대의 문화로서 영화가 존재하기 위해 시네마테크의 건립은 꼭 필요한 일!!!

 

138. 김하늘님 / 우리에겐 우리의 극장이 절실합니다!

 

139. 김한빈님 / 서울에 시네마테크전용관을!

 

140. 김현구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41. 김현석님 / 우리에게는 시네마테크가 필요합니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살아야 한국영화가 더욱 빛을 발할 겁니다.

 

145. 김현우님 / 행자부에게 묻겠소.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시네마테크 건립 시민의 국민의 자긍심이 될것 같은데 중앙투자심사의 명분은 무엇이오. 사람의 간절한 바램을 제동을 거는 이유는 무엇이오? 무식하면 카만히나 있으면 중간이나 갈텐데... 보편타당한 이유를 밝히시오. 막말로 돈을 달라는것도 아니구만!!!

 

146. 김형수님 / 1년에 1천만 관객이 넘는 작품이 몇 편이나 나올 정도로 한국 영화 시장은 엄청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나라에 아직 시네마테크가 없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꼭 관철시켜 주십시요.

 

147. 김혜미님 / 영화를 사랑합니다

 

148. 김홍조님 / 대한민국 국민들과 대한민국 관객들은 서울시네마테크를 가질 권리와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오래 기다려왔습니다.

 

149. 나영정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50. 남동철님 / 시네마테크를 꼭 건립해주세요 아직도 시네마테크가 이렇게 힘들게 버텨야한다는걸 부끄러워할 수 있는 나라이기를 바랍니다.

 

151. 남명화님 / 서울에 시네마테크전용관을!

 

152. 남연주님 / 서울시네마테크 건립을 바랍니다.

 

153. 노정원님 / 서울에 씨네마테크는 꼭 필요합니다!

 

154. 늘샘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55. 류동길님 / 서울에도 시네마테크가 꼭 있어야 합니다!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156. 류진아님 / 서울시네마테크 건립 추진해주세요.

 

157. 류하양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58. 모성진님 / 반드시 만들어지는 게 당연합니다.

 

159. 문창현님 / 서울시네마테크 건립을 바랍니다.

 

160. 민병록님 / 문화와 예술, 자연이 없는 도시는 후진 도시일 뿐입니다. 씨네마떼크 건립으로 서울시의 자존감을 높여주세요.


161. 민진이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62. 박경목님 / 서울에 씨네마테크는 꼭 필요합니다!

 

163. 박미정님 / 독립영화가 살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164. 박배일님 / 꼭 만들어주세요

 

165. 박병규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66. 박병준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67. 박서진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68. 박선영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69. 박세준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70. 박소이님 / 독립영화가 살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171.
박인청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72. 박정도님 / 문화와 예술, 자연이 없는 도시는 후진 도시일 뿐입니다. 씨네마떼크 건립으로 서울시의 자존감을 높여주세요.

 

173. 박지영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74. 박진용님 / 영화는 집이 필요하다.

 

175. 박진후님 / 문화는 숫자가 아닙니다.

 

176. 박홍준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77. 박효선님 / 대한민국 국민들과 대한민국 관객들은 서울시네마테크를 가질 권리와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오래 기다려왔습니다.

 

178. 박효정님 / 화이팅!

 

179. 변재목님 / 영화에게도 소중한 공간이 필요합니다.


180. 서부경님 / 서울시네마테크 건립을 바랍니다.

 

181. 서윤희님 / 시네마테크를 꼭 건립해주세요 아직도 시네마테크가 이렇게 힘들게 버텨야한다는걸 부끄러워할 수 있는 나라이기를 바랍니다.

 

182. 서지민님 / 시네마테크 건립을 지지합니다.

 

183. 서지은님 / 영화를 사랑합니다. 서울시네마테크 건립을 바랍니다.

 

184. 서혜원님 / 한국영화의 미래와 문화 발전을 위해 수도 중심에 있을 서울시네마테크 건립 사업은 꼭 필요합니다.

 

185. 석영화님 / 영화를 사랑합니다.

 

186. 석자은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97. 성낙미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98. 성상민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199. 성하훈님 / 서울시네마테크 건립을 요청합니다.

 

200. 손문수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01. 손수정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02. 손영성님 / 한 치 앞만 보지말고 안경 좀 쓰고 멀리 봅시다.

 

203. 송규학님 / 우리에게는 시네마테크가 필요합니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살아야 한국영화가 더욱 빛을 발할 겁니다.

 

204. 송성호님 / 1년에 1천만 관객이 넘는 작품이 몇 편이나 나올 정도로 한국 영화 시장은 엄청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나라에 아직 시네마테크가 없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꼭 관철시켜 주십시요.

 

205. 송애경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06. 시혜지님 / 영화를 사랑합니다.

 

207. 신동훈님 / 서울 시네마파크 건립승인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208. 신종훈님 / !!!

 

209. 안민영님 / 영화를 사랑합니다.

 

210. 안소현님 / 화이팅!

 

211. 안소현님 / 꼭 만들어주세요.

 

212. 안용우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13. 안지원님 / 1년에 1천만 관객이 넘는 작품이 몇 편이나 나올 정도로 한국 영화 시장은 엄청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나라에 아직 시네마테크가 없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꼭 관철시켜 주십시요.

 

214. 안혜림님 / 서울시네마테크가 제집을 찾길 바랍니다.

 

215. 언저리 (이정은) / 행자부에게 묻겠소.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시네마테크 건립 시민의 국민의 자긍심이 될것 같은데 중앙투자심사의 명분은 무엇이오. 사람의 간절한 바램을 제동을 거는 이유는 무엇이오? 무식하면 카만히나 있으면 중간이나 갈텐데... 보편타당한 이유를 밝히시오. 막말로 둔을 달라는것도 아니구만!!!

 

216. 오지연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17. 오현정님 / 독립영화가 살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218. 원창성님 / 서울에 씨네마테크는 꼭 필요합니다!

 

219. 윤강로님 / 서울시네마테크 건립을 바랍니다.

 

220. 윤성호님 /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221. 윤지석님 / 서울시네마테크 건립을 바랍니다.

 

222. 윤지현님 / 1년에 1천만 관객이 넘는 작품이 몇 편이나 나올 정도로 한국 영화 시장은 엄청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나라에 아직 시네마테크가 없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꼭 관철시켜 주십시요.

 

223. 윤평우님 / 응원해요.

 

224. 윤혜진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25. 이길보라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26. 이다슬님 / 서울시네마체크 건립을 지지합니다.

 

227. 이도경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28. 이동진님 / 대한민국 국민들과 대한민국 관객들은 서울시네마테크를 가질 권리와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오래 기다려왔습니다.

 

229. 이득선님 / 파이팅!

 

230. 이보라님 / 문화와 예술, 자연이 없는 도시는 후진 도시일 뿐입니다. 씨네마떼크 건립으로 서울시의 자존감을 높여주세요.

 

231. 이상범님 / 반드시 만들어지는 게 당연합니다.

 

232. 이선아님 / 서울에 씨네마테크는 꼭 필요합니다!

 

233. 이선영님 / 문화와 예술, 자연이 없는 도시는 후진 도시일 뿐입니다. 씨네마떼크 건립으로 서울시의 자존감을 높여주세요.

 

234. 이수연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35. 이수정님 / 우리에겐 우리의 극장이 절실합니다!

 

236. 이수진님 / 우리에게는 시네마테크가 필요합니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살아야 한국영화가 더욱 빛을 발할 겁니다.

 

237. 이수현님 / 응원해요.

 

238. 이영섭님 / 파이팅!

 

239. 이영희님 / 반드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40. 이용배님 / 모든 영화공부의 시작은 시네마테크입니다.


241. 이원우님 / 화이팅!

 

242. 이은경님 / 서울에 시네마테크를!

 

243. 이은지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44. 이조훈님 / 꼭 만들어주세요.

 

245. 이종열님 / 행자부에게 묻겠소.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시네마테크 건립 시민의 국민의 자긍심이 될것 같은데 중앙투자심사의 명분은 무엇이오. 사람의 간절한 바램을 제동을 거는 이유는 무엇이오? 무식하면 카만히나 있으면 중간이나 갈텐데... 보편타당한 이유를 밝히시오. 막말로 돈을 달라는것도 아니구만!!!

 

246. 이주영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47. 이준호님 / 서울 시네마파크 건립 승인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248. 이지영님 / 자본주의 시대지만 자본의 논리만 있다면 결코 그 끝은 디스토피아가 될 것이다. 영화의 다양성을 지켜야 합니다.

 

249. 이채현님 / 우리에겐 우리의 극장이 절실합니다!

 

250. 이충직님 / 서울시에 영화문화의 확산을 위해 시네마테크가 꼭 필요합니다

 

251. 이한걸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52. 이현미님 / 서울에 시네마테크전용관을!

 

253. 이현희님 / 파이팅!

 

254. 이호준님 / 1년에 1천만 관객이 넘는 작품이 몇 편이나 나올 정도로 한국 영화 시장은 엄청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나라에 아직 시네마테크가 없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꼭 관철시켜 주십시요.

 

255. 임미라님 / 꼭 만들어주세요

 

256. 임우정님 / 파이팅!

 

257. 임유청님 / 시네마테크를 꼭 건립해주세요 아직도 시네마테크가 이렇게 힘들게 버텨야한다는걸 부끄러워할 수 있는 나라이기를 바랍니다

 

258. 임주희님 / 관객은 다양한 영화를 볼 권리가 있습니다

 

259. 임창재님 / 행자부에게 묻겠소.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시네마테크 건립 시민의 국민의 자긍심이 될것 같은데 중앙투자심사의 명분은 무엇이오. 사람의 간절한 바램을 제동을 거는 이유는 무엇이오? 무식하면 카만히나 있으면 중간이나 갈텐데... 보편타당한 이유를 밝히시오. 막말로 돈을 달라는것도 아니구만!!!

 

260. 장경례님 / 서울시네마테크 건립을 희망합니다.

 

261. 장미란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62. 장정숙님 / 상업적인 소비가 아니라 시대의 문화로서 영화가 존재하기 위해 시네마테크의 건립은 꼭 필요한 일!!!

 

263. 장준안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64. 장혜원님 / 파이팅!

 

265. 전선유님 / 건립을 촉구합니다!

 

266. 정민석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67. 정보라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68. 정상욱님 / 반드시 만들어지는 게 당연합니다.

 

269. 정상희님 / 서울시네마테크의 건립을 절실히 원합니다.

 

270. 정원주님 / 서울시네마테크 건립 빨리 진행되길 바라겠습니다.

 

271. 정재원님 / 다양한 문화를 위한 최소한의 기반을 원합니다.

 

272. 정주희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73. 정진영님 / 응원해요

 

274. 조문주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75. 조성원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76. 조소영님 / 우리에겐 우리의 극장이 절실합니다!

 

277. 조영천님 / 시네마테크 한국영화의 앞날의 초석!

 

278. 조원국님 / 반드시 만들어지는 게 당연합니다.

 

279. 조정의민님 / 독립영화가 살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280. 조정준님 / 지지합니다.

 

281. 조현우님 / 서울에 시네마테크전용관을!

 

282. 준상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83. 지정엽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84. 진교현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85. 최낙권님 / 서울에 씨네마테크는 꼭 필요합니다!

 

286. 최미연님 / 이 도시에 시네마테크 하나 놓일 마땅한 곳이 없단 사실이 너무 부끄럽다

 

286. 최민석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87. 최연영님 / 서울 시네마파크 건립 승인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288. 최용성님 / 영화를 사랑합니다. 서울시네마테크 건립을 바랍니다.

 

289. 최정단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90. 최지원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91. 최하영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92. 최혜영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93. 추병진님 / We♥Cinematheque


294. 하성태님 / 응원하고 동참합니다.

 

295. 한상균님 / 서울시네마테크 건립해주십시오.

 

296. 한상훈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297. 한선희님 / 시네마테크를 꼭 건립해주세요 아직도 시네마테크가 이렇게 힘들게 버텨야한다는걸 부끄러워할 수 있는 나라이기를 바랍니다

 

298. 한태영님 / 영화를 사랑합니다. 서울시네마테크 건립을 바랍니다

 

299. 허욱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300. 홍미진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301. 홍보연님 / 1년에 1천만 관객이 넘는 작품이 몇 편이나 나올 정도로 한국 영화 시장은 엄청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나라에 아직 시네마테크가 없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꼭 관철시켜 주십시요.

 

302. 홍태경님 / 시네마테크전용관 건립 의견서에 동의합니다.

 

303. 홍형숙님 / 반드시 만들어지는 게 당연합니다.

 

304. 황윤님 / 문화와 예술, 자연이 없는 도시는 후진 도시일 뿐입니다. 씨네마떼크 건립으로 서울시의 자존감을 높여주세요.